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한국 (문단 편집) == 기타 == 나올 때부터 사기 문명 소리를 들었고, 실제로도 초강국의 위엄을 보인 바 있다. 또한 간디로 인해 분 문명 열풍에 힘입어 세종대왕님도 각종 유행어와 합성 소스로서 인터넷 문화에 끼어드셨다. --사실 더빙때문이다-- 관련 내용은 [[세종대왕(문명 5)]] 참조. 한국 DLC와 함께 [[임진왜란]] 시나리오(사무라이의 침공)도 같이 나왔는데, 목표는 100턴 안에 일본의 군대를 막고 중국과 협공해 지켜내는 것이다. --비록 [[명나라]]가 [[측천무후|아니라]] [[문명 5/등장 문명/중국|당나라]]지만-- 이 시나리오에서 한국은 '''[[의병]]'''이라는 임진왜란 시나리오 전용 특성이 있다. 효과는 유닛이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절대로 멸망당하지 않으며 도시를 빼앗기고 시간이 지나거나 도시를 탈환하면 추가 유닛이 나오는 것. 게임 난이도를 올릴수록 시간마다 의병이 나와주는 것에 더욱더 고마움을 느낀다. 대체로 주는 의병들은 궁수나 파이크병으로 마구잡이로 쓰지말고 일본의 공격에 잠깐 빼두었다가 업그레이드해서 방어와 도시 탈환에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또한 화차(신기전)의 위력을 가장 인상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시나리오. 이 시나리오에선 신 난이도라도 15턴 가량만에 승리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쓸모없는 건물과 도시를 [[만주족]](이때는 당연히 [[여진족]]일 테지만[* 물론 그중에서도 만주족의 주체가 되었던 건주 여진이 있었다.])에게 팔아서 [[이이제이|일본의 진로를 틀어막아]] 번 시간동안 화차를 생산해 일본 병력을 완전히 불사른 뒤 만주족에게 넘겼던 도시를 [[토사구팽|전쟁으로 되찾아오면]] 끝난다. 명예 찍고 장군을 받아 성채 박고 건물과 도시 판 돈으로 장검사를 현질해 성채에 배치하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 [[문명 6|후속작]]에선 [[문명 6/등장 문명/한국|선덕여왕]]에게 바톤을 넘겼으나 지도자 선정에 대해 말이 많았고 결국 2023년에 다시 등판하셨다.[* 이번에는 한국인 성우로 캐스팅을 한건지 말투가 어색하지 않다.] [각주] [[분류:문명 5/등장 문명]][[분류:시드 마이어의 문명/밈]][[분류:조선/창작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